< (좌) RISE Accelerator Ying Chittipatanakulchai COO (우)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CEO >
Data Driven 기반의 인공지능 O2O/On-demand 전문 액셀러레이터 로아인벤션랩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혁신을 돕는 태국 대표 액셀러레이터 RISE Accelerator는 RISING X 스타트업의 태국 시장 진출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로아인벤션랩과 RISE Accelerator는 RISING X에 최종 선발 된 8개의 스타트업이 신흥 아시아 국가, 태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전문가 강의, 스타트업와 현지 투자자 개별 미팅, 태국 현지 데모데이 등 글로벌 진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올 10월 함께 진행한다.
RISE Accelerator의 Ying Chittipatanakulchai (Head of Operations)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태국 시장을 이해하고, 태국 현지의 투자자, 기업 관계자, 태국 스타트업 등 태국 현지에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협업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RISE Accelerator와 함께 떠오르는 신흥 아시아 국가, 태국의 시장에서 한국의 스타트업이 진출하여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ISING X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NIPA가 주관하는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로아인벤션랩이 운영하는 로아인벤션랩만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RISING X에서는 신흥 아시아 국가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과 베트남을 타겟으로 국내 유망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 The RISE x 로아인벤션랩 담당자들이 앞으로의 의미있는 행보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